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월] 저녁 8:25   |   21.07.12~
※ 다시보기는 방송 후 익일 평일 오전에 업로드됩니다. (금,토,일 방송분은 월요일 오전에 업로드)
  • 24:13

    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 [10회]

    방송일  2021-09-13

     0  63

    ▶ 10개 구단의 치열한 수 싸움! 2022 신인 드래프트!

    *기획의도
    한 경기 한 경기의 승패가 팀의 현재라면 신인 드래프트는 팀의 미래다. 2022 신인 드래프트 발표를 앞두고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확보하기 위해 각 팀마다 치열한 수 싸움이 시작되고, 졸업을 앞둔 선수들은 과연 프로 무대에 진출할 수 있을지 긴장감과 기대감이 교차할 수밖에 없다. 팬들의 입장에서도 1차 지명 선수가 과연 누가 될지, 어떤 기량을 가진 선수일지 궁금해 질 수밖에 없는데... 지난 8월 23일 SSG랜더스의 이름으로 처음 뽑힌 2022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 선수, 윤태현 선수. 그가 지명되기까지 뒷얘기와 윤태현 선수의 가족들을 만나‘윤태현’이라는 선수를 키워내기까지 이야기를 들어본다.

    ▶ 2022 신인 드래프트 지명을 앞둔 데이터분석팀!

    “1년의 노력이 한 번에 결정 나는..
    미래를 좌지우지할 가장 중요한 날인 건 분명합니다”

    SSG랜더스의 미래를 책임질 2022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주요한 경기가 열릴 때마다 수집된
    수많은 고교 야구선수들의 데이터를 놓고 시름하고 있는 그들.
    바로 SSG랜더스의 데이터분석팀이다.
    예비 지명 선수들의 성적을 분석해
    스카우트 팀에게 전달하는 이들의 주요 임무다.
    SSG 랜더스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의 기량을
    1차로 점검하는 막중한 책임을 가진
    데이터분석팀의 드래프트 준비모습을 소개한다.


    ▶ SSG 랜더스 첫 1차 지명! 영광의 주인공 “윤태현”

    “핵잠수함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8월 23일 SSG랜더스의 처음이자 마지막 1차 지명의 주인공이 발표됐다.
    고교 2학년 때 이미 고교 청룡기 대회에서
    인천고를 16년만에 우승컵을 들게 한 주역이자,
    최동원상을 수상한 준비된 신인 ‘윤태현’이다.
    1차 지명 발표전부터 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었는데...
    SSG랜더스의 1차 지명 선수 윤태현의 일상과 가족들의 이야기,
    1차 지명 발표까지 긴장된 나날들을 소개한다.

  • 24:56

    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 [9회]

    방송일  2021-09-06

     0  97

    ▶ 투수 최민준과 장지훈의 달콤 쌉싸름한 동거, 러브 하우스 전격공개!

    “민준아 나랑 살래? ”
    “제가 먼저 살자고 하면 이상한 거 아니에요?”

    공개 사내 연애?로 랜더스의 공식 커플로 인정받고 있는 투수 최민준과 장지훈.
    스물 셋, 스물 넷의 경상도 사나이 둘이 만나 알콩달콩 함께 살고 있다는데.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남자 최민준은 쉬는 날이면 요리를~
    있는지 없는지 모를 만큼 조용하다는 장지훈은 설거지를~
    야구장에서는 물론 집에서도 궁합이 척척 맞는
    두 남자의 러브 하우스를 전격 공개한다

    ▶ 올 시즌 팀의 14번째 선발 투수 최민준

    “ 저는 감독님 앞에서 웃어본 게 그때가 처음인 거 같은데
    와~ 되게 가슴 두근거렸습니다“

    시즌 초반 선발진들이 빠진 자리에 마지막 한 자리가 남았다
    많은 투수들이 선발 기회를 받았지만 여전히 한 자리는 부재중.
    그리고 그 기회가 데뷔 4년차 투수 최민준에게 왔다
    지난 해 상무 전역 후, 올 시즌을 1군 불펜으로 시작해
    많은 이닝을 막아내며 마운드의 희망이 된 최민준
    그가 데뷔 첫 선발승을 확정하기까지,
    마운드를 내려와 마음 졸이며 동료들과 경기를 지켜보는
    흥미진진한 모습을 담았다

    ▶ 신인 투수 장지훈에서 불펜의 필승조 빛지훈으로!

    “여러분은 새로운 여왕벌의 탄생을 함께 하고 계십니다“

    올해 프로에 데뷔한 대졸 신인 투수 장지훈
    데뷔 첫 시즌을 1군에서 보내면서 불펜의 필승조로 떠올랐다
    대학 때 스승이었던 정대현 코치처럼 여왕벌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던
    신인 투수는 이제 팬들이 믿고 보는 투수 빛지훈으로 통하는데.
    야수에서 투수로 전향한지 이제 3년차지만
    신인 같지 않은 멘탈로 위기의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장지훈을 만난다

  • 24:14

    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 [8회]

    방송일  2021-08-30

     0  139

    ▶ 재활이라는 낯선 시간과 싸우는 에이스 박종훈

    “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게 답답하죠
    제발 이겨라 제발 이겨라 이길 거야 이길 거야 그러면서 응원하죠“

    위기의 팀을 뒤로 한 채 홀로 마운드를 내려온 에이스 박종훈
    매일 반복되는 재활이라는 힘겨운 시간 속에서도
    자신의 고통보다 팀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는데.
    그만큼 절실하게 복귀 의지를 불태우면서
    빠른 속도로 재활을 해나가고 있는 박종훈의 재활기를 함께 한다

    “지금도 구박했어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원석이한테 연락했어요
    이에 피 안 나지만 피 날 때까지 던지라고“

    자신이 빠진 선발 자리에서 팀의 마운드를 지키고 있는 후배 오원석
    그런데 오원석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이 지나쳐 그를 울린 적도 있다는데.
    미안하고 고마운 후배라는 오원석과의 에피소드는 무엇일까?

    “첫째 딸이 태어났을 때는 막 군대 제대하고 팀에서 막내여서
    딸이 태어났다는 얘기도 못했어요 그래서 첫째한테 미안한 거예요“

    2014년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해
    벌써 두 딸의 아빠가 된 박종훈은 그야말로 딸바보다
    자신을 닮았다는 첫째 딸 시은이는
    그 날, 마운드에 주저앉은 아빠를 보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는데.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한다는‘끼’많은 시은이와의 특별한 데이트를 공개한다

    “훈장이라 생각해요 투수가 남길 수 있는 훈장
    투수를 하면서 그만큼 노력하고 열심히 했구나“

    그 누구보다 성실하게 또 치열하게 마운드에 올랐던 박종훈
    팔꿈치 부상은 그렇게 이 악물고 너무 열심히 한 탓이었다
    오랜 시간 묵묵히 버텨온 ‘꾸준함’에 대한 훈장이라며
    웃어 보이는 박종훈에게 팬들의 뜨거운 응원 영상을 전한다

    랜더스의 토종 에이스 박종훈
    박종훈이기에 가능한 성실함으로 빠르게 회복해가고 있는 재활 이야기

  • 24:31

    돌아온 불타는 그라운드 2021 - [7회]

    방송일  2021-08-23

     0  156

    ▶ 왕조 시절의 주역들이 모였다!
    랜더스 미래를 만들어가는 퓨처스팀 코치 3인방

    “ 불타는 그라운드를 또 보게 되더라고요
    더벅머리 이상하게 해서 안경 이만한 거 쓰고 나와 가지고 뭐 재밌더라고요“

    가을의 전설에서 퓨처스팀 막내 코치로 돌아온 박정권.
    여전히 센스 넘치는 말재주로 2군 선수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데.
    기술적인 조언보다 위축되기 쉬운 2군 선수들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코치가 되고 싶다는 코치 박정권을 만난다

    “이거 나가면 안 되는데. 여기가 랜더스의 화수분인데”

    벌써 7년이나 강화에서 2군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는 제춘모 코치.
    예능감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그지만 훈련을 할 때는 타칭 악마, 자칭 마법사가 된다는데.
    제춘모 코치가 매일 물을 주고 정성스레 키우는 선수들을 공개한다

    “먼저 가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오래 하느냐가 더 중요한 거라고...”

    오랜 재활 끝에 은퇴한 후, 루키군 코치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전병두
    선수 시절 말 없기로 유명한 그가 코치로서 선수들과 소통하는 모습은 과연 어떨까?


    ▶ 2군 선수들의 꿈은 뜨거운 여름이었다

    “별명이 유스타예요. 빨리 1군에서 좋은 모습 보이고 싶어요
    “이제는 벗어나야죠 유망주에서”
    “역시 1군 선수구나...저도 던지고 싶죠”



    별 무늬가 그려진 레깅스를 입고 타격 훈련에 나선 랜더스의 외야수 유서준
    유스타라는 별명에 맞는 반짝이는 선수가 되고 싶다

    입단 후 다섯 번째 맞는 여름, 여전히 유망주 소리를 듣고 있는 외야수 이정범
    이제는 유망주에서 벗어나 정말 1군 무대에 서고 싶다

    올 시즌 1군에서 선발진 한 축을 담당하고 투수 오원석과 입단 동기인 투수 박시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팀 경기에서 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오원석을 지켜봐야했는데.
    오늘만은 꼭 던지고 싶다던 박시후. 그는 과연 마운드에 오를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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